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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18년 행복마루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관리자 기자  2018.03.05 0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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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단체)을 대상으로 ‘2018년 행복마루 평생학습 프로그램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생활권을 고려해 학습권역을 영등포도림권역 신길권역 대림권역 양평당산문래권역 여의도권역 등 총 5개로 구분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등포구에 소재를 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시설이나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기관 등으로 프로그램 운영시간 12차시 이상, 학습자수 20명 이상으로 구성하여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지역특화 프로그램 발굴 직업능력 향상 소외계층 지원 및 평생학습 진흥에 관한 것이다. 구는 각 분야별로 총 4개의 사업을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35일부터 9일까지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공고문 확인 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구청 교육지원과(선유동 180)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기관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강사비, 교재비, 홍보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 당 최대 400만 원까지 총 1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2012년부터 양초공예, 영어 학습, 성인문해강사 양성, 돌봄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행복마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총 702명의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100세 시대 행복을 위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이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배움의 격차 없이 누구나 학습의 기쁨을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구민 1평생학습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