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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주 항공노선 유류할증료 일제히 인상

관리자 기자  2018.03.09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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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시애틀을 포함한 미주지역에서 출발해 인천을 오가는 노선의 유류할증료가 항공사별로 일제히 인상된다.
현재 시애틀~인천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델타항공은 지난 6일부터 왕복 40달러(한화 4만2천원)씩을 인상했으며 대한항공도 지난 7일부터 역시 40달러를 올려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가장 늦은 오는 13일부터 유류할증료를 40달러씩 인상하기로 하고 13일 이전에 발권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유가 변동에 따라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한국 항공 국적항공사들은 지난해 59 5개월 동안 0단계를 유지해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다가 지난해 1012월 매달 한 단계씩 올려 부과했으며, 3월부터 4단계를 적용한다.

/제공: 시애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