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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오는 16일까지 세종우리동네 프로젝트 청소년뮤지컬단원 모집

관리자 기자  2018.03.13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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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등포구청소년뮤지컬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회회관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2018 세종우리동네 프로젝트사업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상호 협동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들이 뮤지컬 발성과 안무, 무대공연 등에 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정규연습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약 10개월 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연말 자체발표회를 열고 각종 지역 축제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하는 서울시뮤지컬단 통합 여름캠프와 통합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입단지원서를 다운받아 문화체육과(당산로 123)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하거나 이메일(sj0330@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사회적취약계층의 문화향유권 확대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최소 15명이상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 등을 우선 선발한다.

뮤지컬단원으로 최종 선발될 경우, 오는 26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종우리동네 프로젝트 발대식 및 입단식에 참여하게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뮤지컬 한 편을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자아성취감과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멋진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