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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천주교구, 성학대 피해자에 240만달러 보상

관리자 기자  2018.03.14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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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유년시절 성학대를 받았던 남성이 시애틀 천주교구와 프랭클린 피어스 교육구로부터 총 245만 달러(한화 26억원)의 보상을 받는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소송을 통해 자신이 1980년대 가톨릭이 운영하는 파크랜드 초등학교 교사였던 에드워드 코트니로부터 성추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기 전인 12일 교육구는 이같은 보상에 전격 합의했다. 피해자를 대리한 마이클 파우 변호사는 이는 서부 워싱턴 천주교구 관련해서는 최대 규모의 보상액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시애틀 천주교구가 150만달러 그리고 프랭클린 피어스 교육구가 95만달러를 각각 보상한다.


 

/제공: 조이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