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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폭락 가시화

관리자 기자  2018.03.16 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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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8000달러 선이 깨진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해 55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오전 11시3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37% 급락해 79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전문가들은 차트 분석 결과, 그동안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8000달러대가 깨지면 큰 조정이 와 비트코인이 5500달러 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CNBC가 이날 전했다.  
전문가들은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면 전 저점보다 더 밀리는 경향이 있다며 전저점이었던 2월의 6000달러를 하회해 55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 거래량도 절반가량 줄었다며 이번 하강장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최근 급락은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관련 광고를 불허한데 이어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도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전면 중지키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공:시애틀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