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지난 16일 성동구청과 성북구청 소속 병무담당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지자체 전시임무교육을 실시했다.
국가비상사태 시 지자체의 장에게 위임된 병무업무에 대하여 지자체 병무업무 담당자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사시 실제 업무수행 절차를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사전 온라인 학습과 상황 토의식 집합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후에는 학습내용을 이메일로 발송하는 등 교육과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전시 신속한 병력동원을 위하여 ‘지자체 전시 병무업무 수행체계 및 교육포털 시스템’ 교육을 추가하여 시스템 구축 배경과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하여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의 전시 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