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성차별문제에 소홀하게 대처한다는 지적을 일축하고 지난해에만 성희롱 문제를 일으킨 직원 20여명을 해고한바 있다고 밝혔다.
MS는 15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편견과 관련된 내사와 관련, 주초에 회사를 상대로 제기된 성차별 소송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캐드린 호건 MS 인사책임자는 이메일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앞으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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