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에게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2018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를 추진한다.
KRX국민행복재단과 월드비전이 조식사업비를 기부 및 배분, 남부교육지원청이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아침머꼬’ 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일시적 가정 해체 등 위기가정,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맞벌이 가정 학생의 조식지원을 통해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안정으로 즐거운 학교생활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실제 작년 조식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이 적응력이 좋아지고 학습 집중력 향상 교우관계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 등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사업은 KRX국민행복재단 후원금이 9,800만 원, 월드비전이 2,720만 원 총 1억 2,520만 원 예산으로 운영되며, 남부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14교(초6교, 중8교) 약 200여 명의 학생에게 조식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위한 조식지원 사업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