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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라

관리자 기자  2018.03.22 0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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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이 전문직 종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1위에 선정됐다.

USA투데이는 21일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드인이 회원 1억4,600만명의 활동을 분석하고 기업에 대한 관심, 직원간 관계, 구직 수요, 종업원 규모 등을 바탕으로 선호하는 직장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링크드인은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은 미국 2위의 민간 고용주로 곧 북미 제2본사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홀푸드를 137억달러에 인수하고 캐시어 없는 매장 '아마존 고'를 확대하는 등 오프라인 사업을 늘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링크트인은 아마존의 전세계 직원이 56만6천명에 이르고 2017년 이후 킨들 케이스에서 식당주문 예측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무려 2천3백여건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아마존에 입사하면 90분간의 '고객감동 101' 코스를 이수해야 하고 사무실 뒤편에는 직원들이 졸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커피도 준비돼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에 이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페이스북이 2, 3위에 올랐으며 테슬라, 애플, 컴캐스트 NBC 유니버설, 월트 디즈니, 오라클, 넷플릭스 등이 뒤를 이었다.


/제공: 조이시애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