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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동 '국제고' 유치 청원 주민 7천 여명 서명

관리자 기자  2018.03.22 1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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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 서남권 중심지인 서울 서남권 중심지인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림동은 일반주택과 공동주택이 혼재된 지역으로 서울시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인구 8만명 이상(80,003)이 살고 있는 곳이다. 대림동 내에는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가 있으나 고등학교는 1개교도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영등포구 전체 9개 고등학교(평균 3만명당 1개교)가 있는 반면 인구 8만 명인 대림동에는 고등학교가 1개교도 없는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대림동에 거주하는 초.중학교 학생 32백여 명의 학생이 졸업 후 타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진학함으로써, 대림동에서 타 지역으로 거주지 자체를 옮기는 등 지역 균형 발전에 심각한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등학교 유치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이를 해소 하고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의 특성과 '교육중심 영등포구' 핵심가치 실현 등을 고려해 대림동에 국제고등학교를 유치를 위해 대림동 주민 8만여 명의 염원이 담긴 청원서를 조만간 해당기관에 전달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현재 대림 1.2.3에는 내국인 25,382, 외국국적 동포 3,304, 외국인 4,521명 등 총 33,207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유일하게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