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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관리자 기자  2018.03.26 0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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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4, 지역주민 500여 명과 이종걸, 정재호, 손금주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인 강난희 여사 등 각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난희 여사는 축사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뢰하고, 참 좋아하는 후보라고 소개하며 꼼꼼한 시장을 만나 많이 고생했는데, 시장과 함께한 시간이 영등포구에 멋진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 밝혔다.

 

이종걸 의원은 채현일 후보는 국회에서 의정을, 서울시에서 시정을, 청와대에서 국정을 제대로 배운 대표적인 정치인이라고 운을 띄우며 유능하고 뛰어난 채 후보가 이번 선거를 통해 영등포와 성공적인 만남을 할 것이라며 서울 속 최고의 영등포 만드는데 채현일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평가했다.

 

정재호 의원은 “1,700만명이나 참여한 촛불정신을 잇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사람을 새로운 리더로 내세우는 지가 중요하다문재인 정권의 성공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정당의 체계적 세대교체를 위해서는 열심히, 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국회를 포함하고 있는 영등포는 다른 구에 비해 탈바꿈되는 속도가 느리다어떤 사람이 구청장이되어야 영등포가 발전할 수 있는지 유권자분들이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금주 의원은 채현일 예비후보와의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영등포에 산적한 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영등포구민들께서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새로운 영등포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종욱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국회, 서울시, 청와대를 경험한 사람을 구청장으로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젊은 구청장, 능력있는 구청장으로 뽑아 영등포를 위해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보살펴주고 아껴주면 영등포에 큰 보상 오리라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 우원식 원내대표,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박홍근·박영선· 안민석·박범계·유은혜·황희·권미혁 의원 등을 비롯한 1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를 대신했다.

 

여러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인사말에 나선 채현일 예비후보는 마음이 무거운 한편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영등포 출마를 결심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문재인 대통령을 모신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목표인 내 삶을 바꾸는 정부를 영등포에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포, 구로, 금천 등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데 영등포만 제자리걸음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제대로 바꿀 사람, 영등포의 눈높이와 품격에 걸맞는 민생행정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말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채현일 예비후보는 탁 트인 영등포구, 새로운 문을 열겠다”, “영등포 가치를 지금보다 2배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히며, “풍부한 국정, 시정, 의정 경험의 노하우와 지치지 않는 젊은 열정을 모두 영등포에 쏟아 부어 영등포구민과 함께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겠다고 열정적으로 호소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 사회는 서울시에서 함께 근무한 김현성 금천구청장 예비후보가 직접 맡아주면서 채현일 예비후보와의 우애를 과시했으며 지지자들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