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종구 주한 키르기스스탄 명예영사, 전통 새해맞이 행사 참석

관리자 기자  2018.03.26 15:00:02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김종구 주한 키르기스스탄 명예영사는 지난 25일 강북구민 운동장에서 키르기스스탄 전통 새해맞이 NOORUZ(노루즈)라는 ‘민속의 날’을 맞이하여 1천여 명의 키르기스스탄 교민이 모인 가운데 열린 행사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한대사 Kylych Sultan(클리츠 술탄)과 교민들은 행사를 주관한 주한 키르기즈 유학생, 교민들과 함께 각종 전통게임과 공연을 즐기며 새 음식을 나눠먹기도 했다.

클리츠대사는 “학생들에게 모국을 떠나 유학 하면서 행사를 개최 하게 되어 기쁘다"며 "키르기즈-한국의 경제, 문화교류등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특히 문화홍보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종구 영사는 “키르기스스탄에 있는 아시아사랑나눔 센터에 소속된 학생들이 바튼 지역에서 영어캠프와 전국 퀴즈토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3회 노메드 게임에 전원 자원봉사자로 참여함은 물론 명예 영사로서의 자긍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또 지난 2013년과 2015년 독립기념 행사 때도 불상사가 한 건도 없었고 화기 애애한 가운데 단합된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