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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 듣나?

관리자 기자  2018.03.28 0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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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보기술(IT) 기업 종사자들이 많은 시애틀의 중간 가계소득은 전국 평균(5만5천달러)보다 2만달러 가량 높은 7만4,458달러다. 하지만 부자소리를 들으려면 연간 수입이 14만8,910달러는 넘어야 한다.

최근 경제전문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국 주요 메트로지역에서 부자로 간주되려면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계산해 발표했다. 여기에서 부자는 중간소득의 두배를 기준으로 잡았다.

부자로 정의한 소득수준에 있어서 시애틀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 2개 도시, 워싱턴DC, 보스턴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벨뷰의 가계 중간소득은 10만703달러로 부자로 간주되려면 20만1,406달러 정도는 벌어야 한다. 타코마나 린우드에서는 이의 절반 정도면 부자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중간소득이 타코마는 5만3,553달러, 린우드는 5만3,308달러로 연간 10만달러가 넘으면 부자다.

 

한인밀집지 페더럴웨이는 중간소득이 5만8,855달러여서 부자로 행세하려면 연간 11만7,710달러 이상 벌어야 한다.

머서 아일랜드의 경우는 중간소득이 무려 12만9,348달러로 부자라면 수입이 25만8,696달러 이상은 되야 한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