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2018학년도 남부 행복·꿈 장학금」을 지원한다.
남부 행복·꿈 장학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매달 1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생활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K.I.N.X’(Korea Internet Neutral eXchange)가 후원하며, ‘남부교육지원청’이 대상자 선정 및 관리를 통해 이뤄지는 이 사업은 2014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다.
2014년부터 2017년 까지 152명에게 1억 8,240만 원을 지원했고, 2018년에는 작년보다 16명 더 많은 58명의 학생에게 6,9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 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남부 행복·꿈 장학금을 지원 받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 더불어, 경제적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 이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