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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손보겠다"는 말에 아마존 주가 급락

관리자 기자  2018.03.29 0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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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도널드 대통령이 반독점법이나 경쟁법을 이용해 아마존을 손보겠다고 공개적으로 논의한 후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했다.

뉴스사이트 액시오스는 대통령과 대화를 나눈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가 아마존에 대해 깊은 반감을 갖고 과세나 반독점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아마존 주가는 28일 장중에 7%까지 급락했으나 다소 회복돼 4.38%(65.63달러) 내린 1,431.42달러에 마감됐다.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에 대한 트럼프의 반감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에서도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의 세금이 불공평하게 낮으며 다른 소매업체들에 피해를 입히고 우체국으로부터도 특별우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베저스가 소유하고 있는 워싱턴포스트에 대해서도 자주 비판을 하기도 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