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국회의원)이 21억3,402원의 재산을 신고 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29일 공개한 ‘2018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 발표 내용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해 보다 2억4,557만원이 증가한 21억3,402만원 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재산이 늘어난 이유는 급여 저축과 부동산 가액의 변동 등이다.
김 장관의 올해 재산 신고 내역은 건물 8억2,800만 원과 예금 12억7,545만원,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의 수입과 지출을 위한 예금계좌(후원금) 2억675만원, 채무 2억5,000만원 등이다. 대부분의 재산이 부동산과 예금이고 보유한 유가증권은 없다.
부동산의 경우 김 장관 본인 소유의 문래동 아파트 5억300만원(119.47㎡ )과 장녀 소유의 문래동 오피스텔 2억9,500만원(57.76㎡) 등을 신고했고, 자동차는 본인 소유의 2013년식 에쿠스(배기량 3778cc)와 장녀 소유의 QM5(배기량 1995cc)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