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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도 불출마 선언

관리자 기자  2018.03.30 0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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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워싱턴주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도 불출마를 선언했다. 

섀런 넬슨 의원은 27일  “5년 전 원내대표에 오를때 나는 강력한 당조직을 만들고 다수당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그 목표들을 달성했다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시기가 됐다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했고 다우 콘스탄틴 킹 카운티 수석행정관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뒤 워싱턴주 하원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넬슨 원내 대표는 지난 2010년 선거에서 머리 아일랜드 지역구에서 당선돼 주 상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복귀하는데 기여했고 이로 인해 민주당이 주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이번 회기에서 재산세 감면안, K-12 교육 예산안 등 굵직한 법안들을 통과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공: 시애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