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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역사회건강조사 평가 질병관리본부장상 수상

관리자 기자  2018.04.02 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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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보건소가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건강생활 실천율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돼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200여개의 건강지표를 조사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해마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통계로 산출하여 그 결과를 주민 맞춤형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16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지역보건 사업에 잘 활용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 분과’의 1차 평가와 공정평가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는 금연, 절주, 걷기실천율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주민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내 금연구역과 금연거리 확대 지정 △(이동)금연 클리닉 실시 △단속인력 증원을 통한 집중관리 △인식개선 교육 등을 추진하고 금주 문화 정착을 위한 절주 캠페인 및 음주예방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건강영등포 2080프로젝트(걷기동아리)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MOVE KIDS △건강체중 3‧3‧3프로젝트 △찾아가는 경로당 운동교실 운영 등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3월 28일 발표한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건강생활실천율 전국 2위(54.6%)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민이 건강한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