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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과 삼성카드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라사랑 동행'

관리자 기자  2018.04.03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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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와 저소득, 독거 국가유공자를 위한 요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요리봉사는 작년에 이어 삼성카드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실시되었으며 보훈공무원, 삼성카드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요리메뉴는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한 끼를 즐기실 수 있도록 돼지고기 뿌리찜과 닭강정으로 정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하나하나까지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고 포장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13년도부터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공연관람을 지원해 왔으며 작년부터는 요리봉사를 함께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훈가족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전동스쿠터 지원, 행복박스(식료품) 지원, 나들이를 위한 버스지원 등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오진영 청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갖는 봉사활동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고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우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도 많은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복지가 더욱 증진되고 국가유공자가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사업을 추진해 더 많은 국가유공자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