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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 암진단 필요"...UW 게놈과학자 주장

관리자 기자  2018.04.05 0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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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워싱턴대학(UW)의 선구적인 유전체(게놈) 연구학자가 3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은 가정에서 암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암협회 교수이자 게놈과학자인 UW 의대의 매리-클레어 킹 박사는 1990년에 유방암 발생율을 높여주는 염색체의 유전전 돌연 변이를 발견하고 'BRCA 1' 염색체로 명명한바 있다.


킹 박사는 누구나 BRCA 1나 BRCA 2 염색체를 포함하는 DNA를 갖고 있지만 돌연 변이가 있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률이 10%에서 최대 80%까지 높아진다며 암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암 진단 전문기업 컬러 제노믹스는 가정에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튜브에 타액을 담아 보내면 유전성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지 진단해 준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