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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아이들과 이야기가 있는 밥상' 추진

관리자 기자  2018.04.05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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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2018년 조식지원사업 ‘아,이,밥’ 을 추진한다.

아,이,밥’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시아나항공 연계사업으로 아시아나항공에서 남부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조식지원금을 기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금을 배분하고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사업대상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학생 중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에게 아침을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실제 작년 조식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의 △학교 적응력이 좋아지고△학습 집중력 향상△교우관계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 등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올해로 4년째인 ‘아,이,밥’ 사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44명의 학생 에게 약 1억 1,474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09명의 학생에게 약 4,530만 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아침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이일순 교육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하였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조식지원 사업이 지속·확대 실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