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 의원들은 5일 오전 11시 충남 청양군 대치초등학교 부지에서 열린 ‘영등포구 휴양소 건립 기공식’에 참석했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매입한 충남 청양군 소재 폐교 부지에 사업비 41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상2층 연면적 1,747㎡ 규모의 휴양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휴양소는 구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구 최초의 자체 휴양소로, 숙박실을 비롯해 강당, 강의실, 식당과 야외캠핌장 등을 설치해 구민의 여가선용 및 기업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그동안 사전답사 및 업무보고 등을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날 기공식에 참석해 구민의 만족도 향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주 의장은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에 휴양소를 건립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