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요즘 사회적으로 중국의 재활용품수출이 막혀 재활용품수거 업체들이 비닐류 및 스티로폼 류 등 수거를 거부하자 영등포구 양평동6차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만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및 에너지 절약의 지름길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월 1일부터 저녁 8시에 매일 안내 방송을 하고 현수막을 3개소에 설치하여 주민의 적극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 마을 자치 조직인 입주자 대표회의, 마을 공동체단체회원, 통반장,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20여 명이 앞쪽엔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뒷쪽엔 “차량 2부제 미세먼지 해결” 어깨띠를 두르고 재활용 장소 3개소에서 폐비닐 수거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도 여기에 동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더욱 더 인식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켐페인 행사를 하면서 분리수거 방법 등 배출 품목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당위성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발과 불평도 있었다며, 이해와 적극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