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영기)은 최근 고용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고용노동 정책에 대한 인식 및 체감도가 부족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선다.
영등포 국회대로에서 열리는 「2018 여의도 봄꽃축제 (4.7~4.12)에 참여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청년 3대 정책*, 노동시간 단축제도의 주요내용 등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노동 정책을 직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봄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4월11일~12일 양일간은 서울남부지청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가족과 함께 즉석 사진찍기, 이벤트 풍선, 투호 던지기, 다트 등 다채로운 채험행사와 더불어 일자리 상담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련 법령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기 지청장은“행정 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되고 국민의 참여가 확대되는 시대에 국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고용노동 정책을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여의도 봄꽃축제는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백만의 인파가 모이는 큰 행사로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