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6.13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영등포구청장 후보에 김춘수 전 서울시의원이 확정됐다. 한국당은 김춘수 후보와 오인영 전 구의회 의장이 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었다.
김춘수 구청장 후보(기호 2번)는 1950년생으로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제6.8.9대 서울시의원을 지내며 제8대 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기자회견 등을 통해 “3선 서울시의원 출신으로서 영등포 18개동 골목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며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주의와 정당정파를 초월한 오직 영등포구민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영등포 3선거구(여의도동, 신길1.4.5.7동) 서울시의원 후보에 김경석 한국스피치웅변협회 회장을 후보로 확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