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에 도전장을 낸 자유한국당 소속 김춘수 후보가 24일 영등포유통상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홍문표 사무총장, 홍지만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문정림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 같은 당 소속 시.구의원 출마자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또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이 자리에서 '맹모삼천' 공동협약식을 맺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동협약에는 '맹모삼천 영등포'라는 주제로 신길중학교 유치에 성공한 김춘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와 함께 영등포에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오픈 · 한국쉐프과학고등학교 유치 · 준공업지대 발전공약 등을 소개했다.
김춘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영등포를 갈망하는 구민의 소리를 가슴 넓게 듣고 익히고 있다"며 "3선의 서울시의원과 건설위원장의 경력과 영등포 18개동 골목마다 누비고 다녔던 생생한 지역경륜을 담금질 했기에 천지개벽할 정도로 살기좋은 영등포 만들기 위해 영등포구청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홍문표 당 사무총장 등 내빈들도 격려사에서 "김춘수 후보야 말로 훌륭한 리더십과 철저히 준비된 후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영등포구청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열열한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