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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당산2동.영등포동, 김길자-이병로 후보 불꽃 경쟁

관리자 기자  2018.04.26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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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기동취재] 오는 6월13일 실시 되는 전국지방동시선거 본선 후보자들이 각 정당별로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더불어민주당 소속 영등포지역 기초의원(구의원) 다 선거구(당산2동, 영등포동)가 복수공천 경선(가, 나) 지역으로 분류되어 오는 5월 초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곳은 같은 당 소속 재선 의원인 김길자 현 구의회 행정위원장이 3선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김영주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노동위원장직을 맡아 오며 당에서 오랫동안 두터운 신임을 받아 온 이병로씨가 도전장을 낸 상태여서 두 후보 간 팽팽한 공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후보가 당선에 더 유리할 수 있는 '가' 번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길자 후보는 한성대 행정대학원을 졸업 했고, 현재 (사)한국웅변인협회 감사, (전)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서민대책특위 위원장,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병로 후보는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전)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아시아빈민연합 한국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노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복수로 공천한 영등포 사 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기초의원 후보는 김화영 후보가 가 번을,  최용길 후보가 나 번을 받았다. 이곳은 영등포 기초의원 선거구 중 유일하게 세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