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준혁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은 영등포 구민들이 화재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구청과 더불어 신속한 화재대응을 위한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 주차면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거주자우선주차 주차면에 대한 일제 조사는 소방차의 통행로 (3m) 및 회전반경을 확보하고자 함이다.
이에 1차로 4월 현재 3면, 6월말까지 99면의 거주자우선주차면이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해 폐쇄될 예정으로, 해당 거주자우선주차면 배정자에게는 사전 안내를 통해 주차장 확보 기간을 주어 폐쇄에 따른 주차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센터에 주차면 발굴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여 주차면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현순 이사장은 “거주자우선주차면 폐쇄로 인해 불편사항이 발생될 수 있으나, 보다 많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므로 많은 배려와 협조”를 당부했다.
거주자우선주차면 폐쇄에 대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차관리팀(02-2650-1473~5)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