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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강사 김지배씨 12일 UW북소리서 강연

관리자 기자  2018.05.02 08: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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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국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배(사진)씨가 오는 512일 오후 130분 워싱턴대학(UW) 한국학도서관이 가웬홀 3층 동아시아도서관에서 개최하는 5북소리(Booksori)’에서 강연한다.

국제 사랑의 봉사단’ 운영 이사인 김씨는 가정과 가족의 독특한 사랑법을 다뤄 베스트셀러가 된 <사랑하니까 아빠다>의 저자이다

김씨는 각종 강연은 물론 월간 가이드포스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CBS-TV의 ‘새롭게 하소서’와 CGNTV의 ‘아버지 시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워싱턴주 서울대동문회 김인배 전 회장의 동생이며 한국 시 가을의 기도’로 유명한 김현승 시인의 조카이기도 한 김씨는 이날 북소리에서 자신의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며 주제는 가정: 인생의 베이스캠프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펼쳐지는 이날 강연을 통해 김씨는 이 시대의 소외된 아버지 상을 설명하고 가정이 삶의 베이스캠프가 돼야 할 이유와 함께 아버지가 돈만 벌어오는 ‘하숙생’이 아니라 한 가정의 진정한 가장으로서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책에 담았던 아내와 자녀, 부모 등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깨달은 지혜와 노하우 등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학 도서관의 이효경 사서는 시애틀의 모든 아버님들을 초청한다면서 이번 북소리 강연이 가정과 가족, 그리고 아버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시애틀N(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