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기동취재팀]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정재민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지난 1일 세계노동절을 맞아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석해 노동자들과 함께 128주년 노동절을 기념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노동이 당당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노동이 당당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영등포구 노동권익센터 설치 ▲우리동네 노동상담소 설치 ▲2022년까지 노조조직율 20% 달성 ▲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완료 ▲공공부문 최저임금 120% 생활임금실현 ▲영등포구청 노동행정 전담부서 설치 등 6대 공약’을 발표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정재민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이제 영등포구가 직접 나서겠다” 밝히고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신장을 위해 영등포구 노동권익센터를 운영하고 동주민센터 내 노동상담소를 설치 및 전담노무사를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노동이 존중받는 영등포가 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 조직율이 높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며 “영등포구청에 노동조합설립 지원창구를 설치하고 노조설립을 직접 지원하겠다” 밝혔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노동이 당당한 영등포를 만들겠다”며 “오는 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를 완료하고 공공부문부터 최저임금 120% 수준의 생활임금제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하고 “공약이 안정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