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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양적 복지’에서‘질적 복지’로 전환

관리자 기자  2018.05.09 1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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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영석 기자] 양창호 영등포구청장 후보(바른미래당)는 ‘영등포 복지의 새로운 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며, 그동안은 양적 증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질적인 만족이 중요하다’며 복지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장애인의 복지와 관련하여 관내 200여 개 경로당과 40여 개의 구립경로당이 있지만 장애인들이 마음 편하게 보장구를 벗고 쉴 수 있는 공간은 없다.

양 후보는 ‘장애인 우선 경로당 2개’를 신설하여 장애인들이 마음 편하게 보장구를 벗고 즐기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무료 식사에 대해서도 어르신들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만성질환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천편일률적인 쌀밥에 고깃국을 드리는 것은 무성의한 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대안으로 ‘어르신들의 질환 체크 후 영양사의 상담으로 어르신들의 권장 식단 카드에 의하여 건강식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앞 가로수 수종을 교체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위해서는 관내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하여 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들어서 경로당에서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