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영석 기자] 서울시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이일순 교육장)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인 「나도 아빠는 처음이라」, 「내 마음, 아이 마음, 모두가 행복한 마음」프로그램을 4월 28일과 1회와 5월 10일 부터 5월 31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한다.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요구 및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부모역량강화 및 정서안정과 더불어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증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가족지원 프로그램 미 수혜자, 가정환경 등 수요자 부담으로 인해 학부모 심리상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장애 자녀를 기르며 느끼는 어려움과 심리적인 문제점을 상담하고 바른 자녀 교육법의 연수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하고 가족간의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