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는 지난 8일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음식과 카네이션을 만들어 독거노인 2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좋은이웃들 회장단 30명이 참여하였다.
총 8시간동안 버섯불고기, 오징어쪽파말이, 오이부추무침, 도토리묵 등을 직접 조리하였고, 카네이션 200개를 만들어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달됐다.
신금자 사무국장은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나눔 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어버이날은 경로효친의 미덕을 더욱더 기리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2015년 부터 함께해 온 ‘희망수라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기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