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이상 대상 아동들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풍선을 이용한 여가가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상아동들과 가족들이 함께 풍선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아동들의 창의성 발달은 물론,아동과 보호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월12일과 19일 아동들이 학교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아동과 양육자 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체험학습으로 2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요즘처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 사용, 텔레비전 보기가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가족간의 대화시간이 줄어들고, 아동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부모사이에 공통의 대화 거리를 찾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이 있으니 많은 대상자들의 아동과 가족들이 적극 참여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