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최성욱 지사장)는 금년도 1차 기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8개 사업, 2천9백만원에 대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지사에서는 지난 4월25일부터 5월11일까지 영등포구내 사회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나눔기부금 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 바 있으며, 총 11개 단체로부터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기부심의위원회는 최성욱 지사장과 함께 영등포구청 김정수 복지정책과장, 조미연 사회복지과장, 정영분 영등포동 동장이 참여했다.
금년도 나눔기부금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축소됨에 따라 심의과정에서 무엇보다 지자체의 예산과 연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최성욱 영등포지사장은 "금년도에는 본사 차원의 동계올림픽 개최 지원 등에 따라 나눔기부금 규모가 축소됐으나, 하반기 상생기부금 배정 등에 있어서 영등포지사가 충분히 배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지사의 금년도 나눔기부금 예산은 총 5천만 원으로 나머지 2천 1백만 원에 대해서는 향후 구청 등과 협의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