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가 지난 5월 17일 오후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모여 ‘2018년도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2018년도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총회’ 에서는 약 50여명의 나눔 명사인 아너 회원들이 참석하여 신규 회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공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현황, 사업현황 보고, 아너 클럽 운영계획을 논의하였으며, 2018년 서울 아너 클럽의 새로운임원들을 선출했다.
서울 아너 클럽 회장으로는 안병근(주식회사 안세 대표이사)대표가 연임되면서 서울 아너 클럽 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부회장 2명(김용추, 하숙자), 감사 1명(심재원), 분과위원장 4명을 선출했다.
4개 분과로는 ‘봉사분과 김평기 위원장’, 여성회원모임인 ‘W아너클럽 하숙자 위원장’, 차세대 나눔 리더 30·40대 모임인 ‘3040모임 허대건 위원장’, 교류모임 ‘스포츠분과 윤성철 위원장’를 공식화 했다.
또한, 이번 모임에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자격에 대한 기준과 조건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하였고 사회적으로 귀감과 모범이 되는 서울 아너 그룹이 되고자 다함께 뜻을 모았다.
안병근 서울 아너클럽 회장은 “그동안 서울 아너 클럽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여러면으로 나눔의 덕을 많이 봤다. 나눔 실천을 통해 큰 복이 더해지는것 같다.” 며 “훌륭하신 서울 아너 회원들을 모시고 더욱 발전하는 서울 아너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황후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너 소사이어티가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고액기부문화를 선도하기까지 서울 아너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 ” 며 “ 아너 회원들이 전해주신 성금과 뜻 깊은 마음들을 잘 모아서 우리 사회에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누적 회원은 236명으로 전국 최다이며 전국 누적 회원은 1,852명으로(2018년 5월 기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서울 아너클럽 상·하반기 봉사활동, 분과별 봉사 및 모임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되었으며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또는 5년 내에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