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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컴퓨터공학은 입학과 동시에 전공자 선발

신예은 기자  2018.06.07 1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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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워싱턴대학 시애틀 캠퍼스 컴퓨터공학부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최근 컴퓨터공학부가 약 1:3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원자들 중 2/3 이상이 탈락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내년부터 워싱턴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는 학생들은 동시에 자신이 컴퓨터공학 전공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기 학과인 엔지니어링 학과 전공 가능 여부를 지난 해부터 입학과 동시에 알려준 데 이어 컴퓨터공학 전공자도 조기에 확정해주기로 한 것이다.


일명 '전공 직행(direct to major)'라 불리는 이같은 입학사정 정책은 올 가을 원서를 내는 2019년 가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대학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원하는 전공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줘 혼란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워싱턴대학 시애틀 캠퍼스는 컴퓨터공학 전공자를 신입생 중 200명만 선발해왔지만, 입학허가를 받고 나서도 다른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 전공 입학허가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