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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외교부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연다

관리자 기자  2018.06.27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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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14시부터 서울시청에서 국제기구 취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6개 국제기구 인사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기구별 채용 제도, 이력서 작성요령 등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더불어 현장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어,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와 병행해 13시부터는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도 설치·운영하게 되는데, 여기에 참가하는 국제기구들로부터 국내 채용 및 인턴십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구별 활동현황을 전시하는 홍보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는 외교부에서 지난 11년 간 개최해온 국제기구에 특화된 행사로, 15년부터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올해로 네 번째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다. 전년도의 경우 8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당시 신설한 서울 소재 국제기구 채용상담부스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금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난민기구(UNH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등 6개 해외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가 서울에 모여 각 기구의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7개)에서도 채용상담부스 운영 등을 통해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채용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http://unrecruit.mof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필영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국내외 국제기구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고, 이와 같은 국제기구에 어떻게 취업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