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완동물 사체 위생처리 기동반 가동
구는 8월 1일부터 일반가정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의 사체 및 도로상 방치된 동물사체에 대해 시민정서에 부합하는 위생적인 처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동물사체의 처리는 가정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의 경우 동물병원 장묘업체를 통해 의료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나 비용부담으로 인해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생활폐기물로 배출해 왔다.
이와 함께 도로에 방치된 동물사체의 경우 환경미화원이 수집해 생활폐기물로 매립·소각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사체의 위생적인 처리를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애완동물 사체의 경우 생활폐기물과 분리해 동물병원이나 동물 장묘업체에서 처리토록 유도하고, 도로에 방치된 동물사체의 경우 회수 기동반을 운영해 지정(의료)폐기물 업체에 처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사체의 배출방법 홍보물 제작 배포 등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의료폐기물에 준한 위생적 처리를 목표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문의 : 청소과 2670-3490~5
/ 손정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