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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 서비스 영등포 최고!

관리자 기자  2009.08.19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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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원스톱지원센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구에서 운영하는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가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좋은 복지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체 노인 복지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총 108개 기관의 노인복지 관련 운영사례들이 신청된 이번 공모전에서 영등포구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는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한 서비스 제공 등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는 23명의 노인돌보미,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 독거노인지킴이 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색있고 감성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서비스인 ‘독거노인지킴이’는 비교적 건강하고 일상에 큰 지장이 없는 독거노인을 다른 어려운 독거노인 이웃과 결연해 함께 장을 보고, 음식을 나누고, 아플 때 병원에도 함께 가는 등 작지만 큰 도움을 주는 생활 속 감동서비스다. 현재 39명의 독거노인 지킴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수혜자수는 2천명이 넘는다.
이밖에 어르신 안전확인, 우울증·치매 예방 등의 생활교육, 미술치료, 풍선아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자칫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구 관계자는 “건강과 웃음을 되찻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보람과 함께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고객감동 복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성계환 주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