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서울시의원, 고엽제후유의증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이재홍 의원(사진·한나라당, 광진1)은 지난 6월 24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09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포상식'에서 고엽제후유의증 부문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포상은 국가보훈대상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매년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포상에서는 국민훈장 2명, 국민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9명이 대상이며, 대상자 선정은 각 지방보훈관서에서 추천서를 접수해 국가보훈처 자체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행정안전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재홍 의원은 "월남전 참전에 따른 고엽제후유의증 판정으로 지난 1999년 국가유공자로 등록했으며, 그동안 월남 참전기념탑 건립, 고엽제후유의증 회원단체 설립, 고엽제전우회 회원 일자리 창출노력, 고엽제 중증환자와 독지가의 결연 지원, 생활이 어려운 관내 회원에게 쌀 지원, 전우의 장례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전용사 명예를 선양하는 사업에 헌신한 점이 인정돼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이어 수상소감을 통해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꾸준히 옛 전우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노력한 점이 이번 포상으로 빛을 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엽제후유의증으로 고생하는 옛 전우를 위해서나 본인을 뽑아준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