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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로 가로등 내달까지 전면 교체

관리자 기자  2009.05.04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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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도림천로(구로디지털역~신정교) 1.8㎞ 구간의 가로등에 대한 전면적인 개량공사를 실시해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991년에 설치된 도림천로 가로등은 전기 및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어 야간 차량 운전 및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사업비 5억8천여만 원을 투입해 5월 1일 공사를 착공, 오는 6월 30일까지 가로등주 103본, 배관 및 케이블, 분전반 6면, 광원 107등을 교체한다. 특히 이번에 교체되는 광원은 기존의 나트륨램프 400W에서 개선된 세라믹 메탈할라이드램프 250W로 연색성 및 광속이 뛰어나고 1등 당 150W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 효과가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등 개량공사를 통해 전기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향상 및 조도개선에 따른 도로이용자의 편익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