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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우체국, 하반기 고객대표자회의

관리자 기자  2008.11.18 0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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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대표,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 개선안 제시
고객에게 항상 사랑받는 우정서비스 실현

 

여의도우체국(국장 이성범)은 지난 13일 우체국 5층 소회의실에서 이성범 총괄국장을 비롯 김용숙 고객대표자회의 의장(본지 발행인), 강경원 영업과장 등 우체국 8개 실·과장 및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하반기 고객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08년 한해동안 실시된 우정사업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우체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 하반기에 실시된 우정사업실적과 업무성과 보고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지난 상반기 회의에서 고객대표자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한 조치내용을 설명하고, 이어 고객대표자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고객서비스 향상방안에 대한 고객대표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 앞서 이성범 총괄국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우정사업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사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이용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우정사업본부 고객만족도 10년 연속 1위, 공공행정서비스 7년 연속 1위, 우체국택배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등 7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는 고객대표 위원을 비롯한 모든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또 “여의도우체국에서는 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만족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숙 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체국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 앞으로도 고객만족서비스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또 “지난 2006부터 우정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위원들의 임기가 이번회의를 끝으로 만료되는 만큼, 앞으로도 우정사업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체국측에 전달하는 등 우체국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어 우체국은 2008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사업설명과 ▲전자우편 발송 서비스 ▲우체통 위치정보 알리미 서비스 ▲우체국쇼핑 마일리지 기부 코너운영 ▲우체국 예금보험상품 등 다양해진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우체국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보이스 피싱’ 사고와 관련해 집배원을 사칭해 고객의 개인정보수집을 노려 접근한다며 피해사례와 함께 ‘보이스 피싱’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김용숙 의장 주제하에 열린 고객대표자들과 우체국 임원진간의 토의에서는 여의도우체국의 고객만족 수준 및 향상방안을 주제로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서비스의 확충 등의 개정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위원들은 우편업무 이용시 소량의 우편물을 소지한 고객에 대해 우선처리해주는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현재 집배원들이 처리하는 소포업무를 택배 직원들이 담당하게 해 과중한 업무로 시달리는 집배원들의 고충을 줄일 수 있는 방안과 우체국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시행 등 우정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회의를 마친 강경원 영업과장은 “고객들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만족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이번 회의에서 토의된 여러 의견에 대해 경영활동에 반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개선을 통해 고객감동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 9명으로 구성된 고객대표자회의는 고객만족경영의 일환으로 그동안 고객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과 우체국의 우편 및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우정사업 추진 및 현황 발생시 합리적인 여론선도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지난 200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위원 9명은 올해까지 임기기간(3년)이 모두 만료된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