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청, 3대 다발재해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지방노동청 남부지청(지청장 박종선)은 지난 4일 GS건설(주) 영등포동 복합유통단지 건설현장에서 추락·전도·협착 등 3대 다발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산하 지청, 민간재해예방과 함께 3대 다발재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실시한 권역별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날 서울지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관악지청, 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서울지부 등 6개 기관 소속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근로자에게 재해예방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건설현장 근로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3대 재해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 및 안전시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시험은 건설현장 내에서 안전방망 낙하시험을 실시해 근로자가 추락하거나 낙하물에 근로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한편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이번 안전시험에서 안전방망과 같은 안전시설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재해를 포함해 3대 다발재해 예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