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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낙골근린공원 친수공간으로 재탄생

관리자 기자  2008.08.05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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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설치·산책로 포장·수목이식

 

 메낙골근린공원이 대형 바닥분수를 설치하는 친수공간조성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17일 준공식과 함께 첫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분수대의 총 면적은 7,666㎡로 직경 12.5m×12.5m, 분수노즐 113개, 가동펌프 11대로 최대 10m 높이 까지 분사하며, LED 조명 61개가 설치됐다.
분수는 하루 4회 5시간(오전 8시~9시, 12시~오후 2시, 오후 4~5시, 오후 8~9시)씩 가동되며, 이용 주민들에게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고 야간에는 멋진 야경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분수 주변 콘크리트 산책로 428m 위에 탄성 우레탄 칩을 새롭게 포장해 걸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 구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했다.
구에서는 앞으로도 운동기구 등 이용시설을 다양화하고,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공원 특성에 맞는 이용프로그램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