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식경영 등 ‘3개분야’ 수상
구는 ‘2008년 상반기 서울창의상’ 발표결과 지식경영부문에서 ‘시정연구분야 우수상’과 ‘정책연구분야 장려상’ 및 창의실행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 및 사업시행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창의적이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상으로써 2007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2년째 시행하고 있다.
5개 부문(창의제안, 창의실행, 창의시책, 예산절감, 지식경영(창의학습동아리, 논문))으로 구성된 서울창의상의 참가대상은 시민 및 시·구공무원, 투자기관 직원 등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 참가분야는 3개부문(창의제안, 창의실행, 지식경영)으로 특히 영등포구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부문별 6건을 제출해 지식경영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창의실행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상을 받은 연구는 지식경영(논문분야) 부문의 「세계 “건축물 개방축제”의 현황과 서울시 적용에 관한 연구」로 평소 일반인에게 접근이 제한된 건축문화유산이나 민간건축물을 특정 주말에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건축물 개방축제”를 서울시에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장려상에는 지식경영(창의학습동아리)에서 U-테마동아리가 제출한 「첨단과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관광거리 행복정원」이 수상했으며, 창의실행부문에서는 「국세환급금 압류로 체납지방세 징수」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우수사례는 지난 5월 21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자치구 창의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5개 자치구 우수사례가 참가한 가운데 경선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얻었다.
이와 함께 창의실행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국세환급금 압류로 체납지방세 징수’는 7월중 종로구 등 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향후 246개 전 지자체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서울창의상 결과를 계기로 향후 하반기 서울창의상을 대비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구민만족 극대화 및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