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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책임감·리더십 재무장해야

관리자 기자  2008.02.20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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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구청장, 간부공무원 특별교육 나서

 

김형수 구청장은 지난 11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의 자세’에 대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대내외적인 변화 및 일련의 사건들로 공무원들의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요구되어지는 시점에서 구를 이끌어가는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역량을 재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일 5급 이상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13일에는 6급 직원 19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 구청장은 2시간 동안 펼쳐진 강의를 통해 “관리자들은 창의적인 기획력을 갖추고 행정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부하들의 존경을 이끌어 내야하며, 또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반드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고 역량 강화와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관리자는 팀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하며, 부하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 내부의 여건을 조성해 나가야한다”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주문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청장으로부터 업무지시가 아닌 리더로서의 역량을 전수받을 수 있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구정을 꾸려나가는 관리자로서의 위치를 재인식하게 됐으며 앞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기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