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동 주민자치회(회장 구태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 대강당에서 ‘2022년 제1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40명을 포함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2023년 영등포동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2023년 자치계획 실행의제 우선순위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영등포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했다.
구태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내빈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영등포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편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민총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20조(주민총회)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23조(주민총회)에 따라 개최됐으며, 만 12세 이상 영등포동 거주민 및 생활주민(영등포동 소재 직장인,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