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올 한 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활동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취약계층 돌봄 등 열정과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은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9일 오후 2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2 영등포구 자원봉사자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내빈들이 함께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관련 단체 및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자원봉사자의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자원봉사의 결의를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봉사 단체 및 봉사자에 행정안전부 장관·구청장·구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금장 36명, 은장 56명, 동장 70명, 나눔상 243명 등 총 405명이 시간별 인증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올해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 구민들께 큰 힘이 되고 구가 발전하는 뜻깊은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희망미래도시 영등포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희 의장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화합과 정이 넘치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