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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고종 안심정사 ‘자비의 쌀’ 기부전달식

이천용 기자  2022.12.23 1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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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태고종 안심정사로부터 태고종 안심정사로부터 서울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자비의 쌀’(10㎏, 3,000포)을 기부받았다.

 

지난 12월 23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법안스님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태고종 안심정사는 1991년 논산시 연무읍에 창건된 사찰로 서울·부산·제주·대구 등지에 위치해 있다.

 

태고종 안심정사는 이번 ‘자비의 쌀’ 기부전달식을 통해 서울에 3,000포를 포함한 전국에 15,000포를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독거노인 가구 등에 배분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같이 추운 겨울 ‘자비의 쌀’은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료급식지원·홀몸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그동안 태고종 안심정사가 베풀어 온 ‘약자와의 동행’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